2024.12.22 09:15
제약바이오 업계가 자사주 소각을 확대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한국거래소의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촉진한 결과다.정부는 한국 증시의 저평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4년 9월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발표했다. 이 지수는 주주 환원과 자본 효율성이 높은 기업 100곳을 선정해 구성됐다. 기업 선정 기준에는 자사주 소각, 배당 확대, 우수한 자기자본이익률(ROE) 등이 포함됐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도입된 가장 큰 이유는 한국 증시의 저평가 현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완화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와 경영 효율성 강화를 유도받고, 투자자들에게는 신뢰를 제공할 수 있다. 헬스케어2024.12.20 16:46
일동제약그룹(249420) 계열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K-푸드플러스(K-Food+) 수출탑'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렸다.‘K-푸드플러스 수출탑’은 농식품 관련 산업의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2022년 4분기부터 2023년 3분기까지 연간 수출 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회사는 △장 건강 △피부 면역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체지방 감소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프로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독자 기술로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2024.12.20 16:41
지씨셀(144510)은 10년 주기로 이뤄지는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harmaceutical Inspection Co-operation Scheme, 이하 PIC/S)의 식약처 재평가 현장실사 대상 업체로 선정되 실사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경인청)으로부터 ‘2024 식의약 안전관리 유공 표창’을 수상하며 품질과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PIC/S는 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의 국제 조화를 목표로 하는 협의체로 56개국 규제기관이 가입되어 있다. 대한민국은 2014년부터 회원국으로 참여 중이다. 지씨셀은 이번 재평가를 통해 글로벌 GMP 표준을 충족했음을 입증했으며, 이는 향후 GMP 실태조사를 상호 인정하는 MRA(Mu2024.12.20 11:24
삼양그룹(000070)은 서울 더플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개최되는 한국경영학회 ‘2024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기업 부문에 헌액됐다고 20일 밝혔다.한국경영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 전당’은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과 기업인, 관료자를 선정하고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16년 제정돼 매년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삼성전자, SK텔레콤,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바 있다. 한국경영학회는 1956년 설립된 국내 경영학회로 교수와 기업인을 비롯해 약 1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사회과학 분야 학술단체다. 삼양그룹은 1924년 창립 이래 지난 100년간 화학, 식품, 의2024.12.20 11:01
부광약품(003000)은 구취 제거와 프라그 관리에 뛰어난 신제품 ‘안티프라그 쎈스트롱 치약’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안티프라그 쎈스트롱 치약’은 강력한 민트향으로 구취를 제거하고, 치아와 잇몸 사이 프라그를 제거하며 보호막을 형성해 충치를 예방하는 제품이다. 특히 1450ppm의 고불소를 함유해 충치 예방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 치약은 전용 칫솔 ‘안티프라그 칫솔’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구강 케어를 제공한다.부광약품 관계자는 “구취와 치아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올바른 제품 선택은 필수적”이라며 “안티프라그 쎈스트롱 치약이 소비자들의 구강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2024.12.20 10:45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는 다음달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5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550여 개 업체와 8000여 명의 투자자, 업계 전문가가 참여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대한민국 37호 신약인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큐보는 해외 21개국에 기술이전되며 국내 바이오기업의 차별성을 보여줬다. 또한, 차세대 합성치사 항암 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은 미국 FDA로부터 췌장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아 키트루다2024.12.20 10:40
유영제약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서 캄보디아 헤브론병원을 위한 의약품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기증된 의약품은 아멜록스캡슐 등 3개 품목으로 총 1억4000만 원 규모에 달한다. 기증된 의약품은 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캄보디아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유영제약은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국내외 의료 소외계층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국내외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9억7000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의약품 지원 활동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회사2024.12.20 10:16
대웅제약(069620)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asydew)가 ‘멜라 비 토닝 기미 앰플 쿠션’ 신규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배우 한가인과 함께하며, “가리려고 발랐는데 기미가 흐려지네”라는 메시지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선다. 이지듀 기미 쿠션은 대웅제약이 개발한 바이오신약 ‘DW-EGF(고활성 상피세포 성장인자)’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제품은 기미를 완벽히 커버하는 동시에 개선 효과까지 제공한다. 특히 자외선이 강한 낮 시간대에도 기미 확산을 방지하며 케어가 가능하다. 기미 쿠션은 인체적용시험에서 단 하루 사용만으로 기미 면적이 42%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4가지 색상의 기미를 한 번에 커2024.12.20 10:10
2024년 3분기 상장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바이오협회는 국내 주요 의약품과 의료기기 상장 기업의 경영 상태를 분석한 동향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거래소(KRX) 산업지수의 바이오헬스케어 부문에 포함된 91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에 따르면 3분기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 의약품 분야는 9.6%, 의료기기 분야는 18.8% 성장하며 실적 상승을 주도했다. 특히 대기업 의약품 매출이 25.7% 증가하며 전체 성장세를 이끌었다. 중견기업도 의약품과 의료기기 매출이 각각 17.2%, 12.8% 상승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2024.12.19 17:18
HLB테라퓨틱스(115450)는 보통주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2년간 주식배당을 실시한데 이어 올해는 사실상 배당성격의 무상증자로 주주환원정책을 실행한 것이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 15일이다.이번 무상증자는 신경영양성각막염(NK) 치료제의 유럽 임상 3상이 막바지 단계에 진입하며, 라이선스 아웃 기대감이 커진 상황에서 결정됐다. 무상증자는 주식배당보다 주주들에게 신속히 이익을 제공할 수 있어 주주가치 극대화의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HLB테라퓨틱스의 NK 치료제 ‘RGN-259’는 현재 유럽 임상 3상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내년 초 주요 데이터가 확보되면 글로벌 빅파마와의 라이선2024.12.19 17:13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한미약품 임시 주총이 열렸다. 박재현 이사 해임안은 부결되 기존 이사회 체제를 유지하게 됐으나 경영권 분쟁은 여전히 이어질 전망이다. 그룹의 경영 안정과 미래 성장을 위한 논의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한미사이언스는 주주 의견을 존중하며 그룹의 방향성을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한미약품(128940)은 19일 서울 송파구 서울교통회관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박재현 사내이사와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의 해임 안건이 상정됐으나 주주들의 반대로 모두 부결됐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 이사회 구성은 기존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이번 주총은 경영권 분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열린 만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