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7 18:56
GC녹십자가 1조 원 규모의 고함량 비타민 시장을 겨냥, ‘비맥스 제트’의 새 광고를 공개하며 고함량 비타민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다. ‘피로회복 제대로, 제트로!’ 의약품 제조·판매 기업 GC녹십자의 고함량 비타민B 브랜드 ‘비맥스 제트’의 새로운 TV 광고는,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직관적 메시지와 공감대 높은 모델을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국내 고함량 비타민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2024년 시장 규모가 1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비타민 B군은 전체 비타민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과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는 현대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피로 해소2025.04.07 14:08
대웅제약은 자사의 국산 P-CAB 제제인 ‘펙수클루’를 인도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펙수클루는 국내에서 34번째로 개발된 국산 신약으로, 이번 출시를 통해 인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인도는 2023년 기준,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의 항궤양제 시장으로 연간 1조4000억 원 규모를 자랑한다. 대웅제약은 인도를 펙수클루의 글로벌 핵심 거점국으로 설정하고, 현지 1위 제약사인 선파마(Sun Pharma Laboratories Ltd)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후, 품목허가 신청부터 출시까지 빠르게 진행했다.펙수클루는 기존 PPI 제제의 단점인 느린 약효 발현, 짧은 반감기, 식전 복용의 불편함 등을 개선한 3세대2025.04.07 13:42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자사의 면역항암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한 병기 소세포폐암(LS-SCLC)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임핀지가 백금 기반 화학방사선 요법(CRT) 이후 질병이 진행되지 않은 LS-SCLC 성인 환자 치료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임핀지는 국내에서 제한 병기 소세포폐암 치료를 위한 최초이자 유일한 면역항암제로 자리매김했다.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 중 약 15~25%를 차지하는 공격적인 암으로,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5~30%에 불과하다. 제한 병기 소세포폐암은 종양이 폐의 한쪽에만 국한된 상태를 의미하며, 약 30%의 환자가 이 단계에서 진단된다. 기2025.04.07 13:13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브라질 미용분야 선도기업 ‘스카이덤(SkyDerm)’과 의약품 및 화장품 유통을 위한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제론셀베인은 앞서 튀르키예, 미국, 베트남 시장에도 잇따라 진출하면서 글로벌 사업 영역을 넓히고있어 브라질 시장에서도 K-뷰티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론셀베인은 의약품 ‘셀베인주’ 및 화장품 ‘셀베인코스메틱’, ‘셀베인 스킨부스터’를 브라질 시장에 유통할예정이다. 업무 협약을 맺은 ‘스카이덤’은 브라질 및 라틴 아메리카에서 화장품과 헬스케어 제품을 수입·유통하는기업으로 브라질 시장에 진출하는 브랜드를 위한 허브로2025.04.07 12:31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달 25일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자사의 경구용 JAK 억제제 ‘젤잔즈®정 5mg(성분명: tofacitinib citrate)’ 및 ‘젤잔즈®시럽 1mg/mL’의 소아 특발성 관절염(JIA)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시작됐다고 밝혔다.이번 급여 확대는 국제류마티스학회(ILAR) 진단기준에 부합하는 소아 특발성 관절염 환자 중, 다관절형 관절염(2-17세), 확장성 소수 관절염(2-17세), 또는 건선성 관절염(2-17세) 환자로 1종 이상의 생물학적 제제에 불충분 반응이나 부작용으로 치료를 중단한 경우에 적용된다.젤잔즈®는 류마티스관절염 치료를 위한 경구용 JAK 억제제로, 2014년 국내에 처음 도입돼 류마티스관절염2025.04.07 12:19
한국노바티스는 유전성 재발열 증후군(Hereditary Periodic Fever Syndromes, HPFS)의 인식을 높이고, 환자들의 조기 진단 및 치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S.I.R.E.N. 캠페인’의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S.I.R.E.N.’ 캠페인은 "원인 모르게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고열, 유전성 재발열 증후군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한다. 캠페인 이름인 S.I.R.E.N.은 질환의 주요 특성을 나타내는 Signal(신호), Inflammatory(염증성), Recurrence(재발), Endurance(지속적인 고통), Need to Treat(치료 필요성)을 의미하는 각 단어의 앞글자를 조합한 것이다.유전성 재발열 증후군은2025.04.07 12:16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Steqeyma)가 이달 3일(현지 시간)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이하 PBM) 중 한 곳의 처방집에 등재 결정이 이뤄져 환급 가능한 시장을 조기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미국 출시 약 한 달 만에 거둔 성과라는 회사측의 설명이다.이를 통해 스테키마는 해당 PBM에서 운영하는 모든 공-사보험 처방집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으며, 특히 우선 처방이 가능한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 지위를 차지하게 됐다. 해당 PBM에서 관할하는 공-사보험은 전체 미국 보험 시장에서 약 22%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체결 이후 실제 처방집 등재까지는 일정 기간이2025.04.04 14:01
다산제약은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제약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중국 의약품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20개 업체의 60여 명의 제약 업계 임직원들이 참석, 중국 의약품 시장 진출을 위한 MAH(Marketing Authorization Holder) 제도 및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중국 의약품 등록 제도, 최근 제도 변화, MAH 제도의 핵심 전략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중국 제약 사업 진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됐다. MAH 제도는 제조 시설 없이도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위탁 생산을 통해 중국 내 의약품 생산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2025.04.04 13:08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와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글로벌 임상 3상의 결과를 SCIE 국제학술지인 'Dermatology and Therapy'에 게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논문은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 글로벌 임상 3상 연구를 27주에서 52주까지 연장 진행한 '유플라이마 단독 투여 오픈라벨 연장연구(Open-Label Extension Study)'의 결과를 다룬 것이다. 셀트리온은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 367명을 대상으로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다회교차 투약군과 휴미라 유지 투약군 두 그룹으로 나눠 약동학,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등을 비교했다. 연구 결과, 두 그룹 간의2025.04.03 14:13
셀트리온은 전날 자사주 소각 결정에 이어 금일 1000억원 규모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올해만 세 번째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으며, 연초부터 취득한 자사주 규모를 합치면 현재까지 총 3500억원 규모에 이른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58만9276주로 약 1000억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4일부터 장내매수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회사는 자사주 매입 뿐만 아니라 소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앞서 이달 2일 결정한 자사주 소각분을 포함해 올들어 소각 완료했거나 진행중인 자사주의 규모는 총 8000억원을 넘어선다. 기업이 자사주 매입에 그치지 않고 이를 소각하면 전체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가2025.04.03 14:06
JW중외제약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영남권 일대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돕기 위해 1억 원 상당의 성금과 의약품을 기부한다고 3일 밝혔다.기부금 5000만 원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으며, 피해 지역 이재민의 생계·의료·주거 등 지원과 산불 피해 복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화재 피해로 눈 자극과 건조 증상을 겪을 수 있는 이재민을 위해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 환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저자극 일회용 밴드 ‘하이맘밴드 센서티브’ 등 5천만 원 상당의 구호 의약품을 경북약사회를 통해 이재민에게 전달할 방침이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2025.04.03 13:28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은 2024년 실적 발표를 통해, 치료 옵션을 제공한 환자 수가 전년 대비 8.0% 증가한 6600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2025년부터 본격적인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회사는 연구개발(R&D) 투자에 대한 지속적인 확대를 예고했다.베링거인겔하임은 2024년 순매출이 전년 대비 6.1% 증가한 268억 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체의약품 사업부와 동물약품 사업부의 매출 성장률은 각각 7.0%와 1.9%를 기록했다. R&D 투자는 전년 58억 유로에서 62억 유로로 증가하며 순매출 대비 R&D 투자 비중이 23.2%를 기록했다. 후베르투스 폰 바움바흐 베링거인겔하임2025.04.02 12:32
JW중외제약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제는 사내 직무 발명 시스템을 장려하고 발명자 대상 정당한 보상체계를 강화해 기업의 창조적인 기술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인증 기업에는 특허·실용신안·디자인 우선 심사 대상과 등록료 추가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또 특허청 등 정부 지원 사업 우대 가점과 함께 SGI서울보증 보험료 할인, 보증 한도 확대 등의 특전도 제공된다.JW중외제약의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기간은 2025년 3월 20일부터 3년간이다.JW중외제약은 특허 관리 규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직무발명심의위원회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