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31 16:24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소아심장 분야에 관심 있는 타 의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분야에 관심은 있지만 실제 임상을 접해보지 못한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함이다.현재 선천성 심장병에 대한 진단과 시술, 수술적 치료를 진행하는 병원은 한정적이다. 때문에 의과대학 학생들 대부분이 소아심장 분야를 접할 기회가 없고 자연스럽게 지원자들의 관심도 멀어질 수밖에 없다.이번 실습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외상·소아심장 분야 실습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우수한 실습 계획과 교육 여건을 인정받아 소아심장 실습 수행기관에 선정됐다.실습에는 서울대병원 소아심장과와 소...2021.08.31 10:48
대한한의사협회는 30일, 한국스카우트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교류와 공동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조해 나가기로 뜻을 같이 했다.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 날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의료지원 및 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협의했다.특히, 대한한의사협회와 한국스카우트연맹은 2023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진행되는 세계적인 축제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조할 것을 다짐했다.홍주의 대한한의...2021.08.31 10:46
KMI한국의학연구소의 대규모 사회공헌사업인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에 대한모발학회(회장 최광성 인하대병원 피부과 교수)가 동참해 힘을 보탠다.KMI의 사회공헌사업 전담조직인 KMI사회공헌사업단(단장 한만진)은 30일 대한모발학회,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헬스경향과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대한모발학회 최광성 회장과 허창훈 교수,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신정애 사무총장, 헬스경향 조창연 대표, KMI사회공헌사업단 한만진 단장, 윤선희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올해 시행 4년차를 맞은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은 화상, 흉터, 고도비만, 안면기형, 치아질환 등 외형적인 신체질환으로 인해 사회생활...2021.08.31 10:35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강호철 교수가 지난 8월 27~28일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년 대한갑상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8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강 신임 이사장은 비수도권 출신으로는 최초이며, 임기는 9월1일부터 2023년 8월31일까지 2년 간이다.대한갑상선학회는 내과, 외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등으로 구성된 대표적 ‘다학제학회’이며, 지난 2008년 창립 이후 회원 화합과 학술 교류 등으로 큰 발전을 이뤘다.강 이사장은 전남대 의대를 졸업하고, 제55회 의사국시 수석을 차지했다. 화순전남대병원 진료지원실장‧의료질관리실장‧기획실장 등 병원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대한...2021.08.31 10:33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제3대 병원장에 유방외과 최승혜 교수가 임명됐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최초로 여성 교원 출신 병원장에 임명된 최승혜 신임 병원장의 보직 임기는 2021년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1988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최 병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성바오로병원 임상과장, 연구부원장, 임상시험센터장 및 진료부원장을 역임하였고, 2019년부터 은평성모병원의 진료부원장을 맡아 병원의 개원과 발전을 이끌어왔다.대외적으로 대한외과학회, 한국유방암학회, 대한갑상선내분비학회, 대한종양학회 등의 활발한 학회 활동과 집필 활동을 펼치며, 학술 발전에 공헌해왔다...2021.08.30 10:48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외과학회,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비뇨의학회 등 5개 외과 학회가 지난 28일 긴급성명서를 발표하고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을 철회할 것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이들은 “일부 수술 과정에 대한 의혹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여 이 법안이 발의될 수밖에 없게 한 점에 대해서는 깊은 사과”한다면서도 “CCTV 설치 의무화로 여러 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한다며 법안 철회를 요청했다.이들이 지적한 문제점은 △의료 사고 및 분쟁에 대비하여 최소한의 방어적인 수술만 하게 돼 생존률과 회복률이 저하 △응급수술이나 고위험수술은 기피 △집도의의 수술집중도 저해 △환자의 신체가...2021.08.30 10:27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제 23대 병원장, 여의도성모병원 제 35대 병원장에 소화기내과 윤승규(尹昇奎, 62세) 교수가 임명됐다. 보직 임기는 2021년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윤 신임 병원장은 1985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간염·간암 분야 권위자로 임상 분야와 기초과학과의 융합 연구자로 명성이 높다.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장,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전문위원장 및 KBS 의료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연구재단 연구 평가위원, WHO 서태평양 지역 간염협력센터 소장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또한 학회 활동으로 대한간학회 학술이사 및 총무이사, 대한소화기학회 학술...2021.08.30 10:16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30일, 의정부성모병원이 의료기관으로서 2021년 3차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었음을 밝혔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회생가능성이 없고, 회복이 불가능하며 급속도로 증상이 악화되어 사망에 임박한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연명의료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향을 문서로 작성하는 것을 말한다.환자의 사전 의향을 확인하는 수단임은 물론, 환자의 연명의료 시행 여부에 대한 결정 책임을 가족이 받아 심리·사회적 부담을 갖지 않도록 보호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시행되었으며, 2018년 2월 4일부터 연명의료 결정제도가 시행된 이래로 약 3년 6개월만인 올해 8월 10일, 사전연...2021.08.27 10:59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지난 19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2차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에 지정됐다고 밝혔다.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수행을 목적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다. 해당 기관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시행규칙에 따른 시설·장비·인력을 갖춰야 하고 임상연구실시를 위한 표준작업 지침서를 제출해야 한다.첨단재생의료는 인체 세포 등을 이용해 손상된 조직과 장기를 치료 및 대체, 재생시키는 의료기술을 뜻하는데, 이전까지 의료현장에서는 첨단재생의료 적용에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으로 정부의 체계적 안전관리와 지원 아래 의료기관에서 연구목적으로...2021.08.27 10:30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지난 26일 오후 5시 비만수술클리닉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체중감량과 당뇨병 등 대사질환의 교정을 목표로 위장관 일부를 절제하거나 구조를 변형시키는 비만대사수술은 현재 고도비만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법이다. 주로 위소매절제술, 루와이 위우회술을 시행한다. 수술을 통해 장기적인 체중 감소를 유도하고 비만과 관련된 동반 질환을 개선할 수 있다. 만성 질환으로 알려진 당뇨병도 완치할 수 있다.노원을지대학교병원 비만수술클리닉은 다학제팀을 꾸려 운영한다. 외과를 비롯한 가정의학과, 내분비내과,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소화기내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 의료...2021.08.26 10:14
대한예방의학회와 한국역학회가 지난 25일 ‘지속가능한 K방역2.0을 준비하자’는 긴급 제안을 발표했다.방역 관련 전문학회인 대한예방의학회와 한국역학회는 코로나19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긴급토론회 및 내부 숙의를 거친 후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공대위는 23일 전문가 토론회 및 수차례에 걸친 논의와 조율을 거쳐 25일 정부와 시민사회에 대한 정책 제안을 담은 성명서를 공식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이들은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식은 코로나 발생 초기에는 효과적이었으나 현재는 투입되는 사회적 비용에 비해 효과가 적다는 것이 객관적 데이터로 확인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사회적 형평성과 효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보완...2021.08.25 17:12
대한한의사협회 산하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은 24일, 해외주민운동연대(KOCO)를 방문해 군부 쿠데타 세력에 맞서 민주화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을 위한 ‘의약품 및 의료물품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 날 전달식에는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 황만기 부회장,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 이승언 단장(한의협 보험/국제이사)과 해외주민운동연대 강인남 대표,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장지혜 간사, 행동하는 미얀마청년연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승언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 단장은 “미얀마는 지난 2002년부터 꾸준히 의료봉사를 펼쳤던 곳이며, 쿠데타 전에는 양곤지역에 전통의학병원 설립도 추진 중이었...2021.08.24 12:02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3일 제1소위원회 및 전체회의를 열어 수술실 내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처리한 데 대해 병원계가 반발하고 나섰다.대한병원협회는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수술실 CCTV 설치법안 처리)는 환자의 생명을 위하여 현장에서 땀흘리는 모든 의료인과 병원계 종사자의 노고와 희생을 평가절하하는 것”이라며 “전국의 모든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표하여 대단히 유감스러운 입장”이라고 밝혔다.이어 “수술실 CCTV 법안이 제19대 국회부터 발의되었음에도 그간 처리되지 않은 것은 내부감시에 수많은 현실적·정책적·법리적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며, 특히 수술부담이나 방어진료에 따른 환자 피해, 생명을 다루는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