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13:22
쿠팡이 경남 김해 스마트물류센터에서 약 1,45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 특히 이번 채용 인원의 약 40%를 2030 청년층으로 선발해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지난 3일 김해시청에서 김해시,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과 함께 일자리 창출 및 인력 채용 지원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종환 김해시 혁신경제국장, 이정웅 CLS 채용부문 상무, 김명환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김해고용센터소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월 CLS가 경상남도와 김해시와 함께 체결한 1,93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쿠팡은 김해시 안동 일원에 AI 기반 스마2025.04.04 13:13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복지솔루션 전문기업 현대이지웰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전자금융업 등록 허가를 받았다. 선택적 복지 시장 내 기업 중 전자금융업에 등록한 사례는 현대이지웰이 처음이다.전자금융업은 선불전자지급수단인 모바일 쿠폰, 상품권, 간편결제 등을 발급·운영하는 사업으로, 등록을 위해서는 자본금, 부채비율 등 재무 건전성과 함께 정보보안 역량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현대이지웰은 현재 2,700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소속 임직원 340만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제도 및 복지몰을 운영하고 있는 선택적 복지 시장 1위 기업이다.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전자금융업 등록을 기반으로 온라인 커머스 시장 변화2025.04.04 10:39
무신사가 서울 성동구 지역 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장애인 맞춤형 정형신발 제작과 청년 간병인을 위한 자기돌봄비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무신사가 성동구청,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과 체결한 지역 상생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올해 1분기에는 발 기능 장애, 길이 차이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7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형신발 제작을 지원했다.무신사 관계자는 “성동구 내에 발 기능 장애나 변형, 길이 차이 등으로 인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 7명을 발굴하고 정형신발과 인솔 제작 지원금을 전달했다”라며 “1인당 9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은 성수동 수제화거리의 교정 신발 제작 전문 업2025.04.03 12:01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이 지난 4월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오뚜기센터에서 ‘제29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오뚜기함태호재단 임원진과 2025년 신규 장학생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장학증서 수여, 함영준 이사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함 이사장은 이날 장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장학증서를 직접 전달하며 미래 인재들을 응원했다. 선발된 57명의 장학생들은 향후 2년 동안 학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받는다.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 창업주인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이 1996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학술 진흥 및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19972025.03.31 10:47
남양유업이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제6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제품 개발과 기업 이미지 개선을 중심으로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김승언 대표집행임원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4년은 새로운 경영진을 중심으로 과감한 변화와 실행이 이뤄진 한 해였다”라며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임직원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새로운 경영 정책을 실천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 주주총회는 회사를 성장과 재도약으로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주주 여러분의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향후 경영 전략과 관련해2025.03.31 10:34
깨끗한나라는 지난 28일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이동열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최현수 대표와 함께 최현수·이동열 각자 대표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최현수 대표는 보스턴대학교(Boston University)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2006년 깨끗한나라에 입사해 마케팅 총괄팀장, 생활용품 사업본부장, 총괄 사업본부장을 거쳤다. 2019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으며 마케터 출신의 장점을 살려 실무 중심의 경영과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해왔다.새롭게 선임된 이동열 대표는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썬더버드대학교(Thunderbird University)에서 MBA를 취득한 재무 전문2025.03.31 09:50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글로벌 개발자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국내 개발자 교육 노하우를 해외로 확장하는 첫 사례로, IT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모회사인 딜리버리히어로와 공동으로 글로벌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 '히어로테크코스'(Hero Tech Course)를 7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배달의민족 관계자는 "독일 베를린 딜리버리히어로 본사에서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는 히어로테크코스는 우아한형제들의 국내 대표 개발자 교육 과정인 '우아한테크코스'의 글로벌 버전"이라고 설명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시작된 청년 인재 육성 모델을 해외2025.03.27 11:41
동원그룹이 기술과 전문성에 초점을 맞춘 대표이사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그룹의 핵심 역량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동원그룹은 동원산업 지주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김세훈 총괄임원을 선임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김 신임 대표는 1995년 동원그룹에 입사해 30년간 근무해온 재무회계·전략기획 전문가"라고 설명했다.김 신임 대표는 입사 이후 기획관리·재경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최근까지 지주부문 총괄임원으로서 무상증자와 유통 주식수 확대 등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를 주도해왔다.주목할 점은 동원그룹이 창사 56년 만에 처음으로 기술부문을 신설하고,2025.03.27 11:07
애경산업이 23년 연속 무쟁의 임금협약 체결이라는 주목할 만한 기록을 이어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2025년 임금협약을 체결하며 2003년부터 이어온 노사 화합의 전통을 유지했다.김상준 대표이사와 김혁중 노조위원장 등 양측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국내 기업 중에서도 이례적인 장기 무쟁의 기록을 연장하는 자리였다.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사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을 지속할 것을 다짐했다"라고 밝혔다.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우연이 아닌 장기적인 신뢰 구축의 결과라는 평가다. 동 관계자는2025.03.25 10:36
농심켈로그가 결식아동 지원을 위해 켈로그 글로벌 펀드로부터 지원받은 5만 달러를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아침식사를 거르는 어린이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제공하는 '아침머꼬' 캠페인에 활용될 예정이다.2022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올해 서울시 내 7개 초·중학교의 결식 위험 아동 70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된다. 농심켈로그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아동에게는 주 5일, 연간 170일 이상의 아침식사가 제공될 계획이다."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까지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농심켈로그 측은 밝혔다. 이를 위해 참여 학교 내에 별도의 조식 공간을 마련하고, 일상적인 대화2025.03.25 09:58
CJ도너스캠프가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손잡고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교육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양 기관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교육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올해 출범 20주년을 맞은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대표 브랜드다.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금융산업공익재단과는 3년째 협약을 맺고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2023년 기준 대한민국 전체 다문화 학생 비중은 3.5%인 반면,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다문화 학생 비중은 23.4%에 달해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2025.03.21 10:53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경기도 이천시와 손을 잡고 지역 청년들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CFS는 지난 17일 이천시와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이천시와 CFS가 협력하여 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내 쿠팡 풀필먼트센터와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로 취업을 지원하는 데 있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CFS는 이천시에 물류관리사 양성과정에2025.03.21 09:49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대규모 우유팩 수거 활동을 통해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회사 측은 전국 21개 대리점과 협력해 우유팩 수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지난 20일 발표했다.수익금 전액을 장학사업에 환원하는 사회공헌기업인 연세유업은 이번 활동을 통해 2026년 2월까지 약 2,300만개의 우유팩을 수거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학교 급식에 우유를 공급하는 대리점들과 함께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자원 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리점들은 학교 및 유치원에 우유 공급 후 빈 우유팩을 직접 회수해 충남 아산에 위치한 연세유업 공장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수거된 우유팩은 전문 재활용 업체를 통해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