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완 보라매병원 교수,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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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완 보라매병원 교수,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 취임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1-20 09:55

[Hinews 하이뉴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김상완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제6대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김 이사장은 골대사와 내분비 질환 분야에서 임상과 연구를 이어온 의료진으로, 관련 학회와 연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미국과 국내 학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현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하며 보라매병원에서 진료를 맡고 있다.

대한골대사학회는 골다공증을 포함한 골대사 및 근골격계 질환 연구와 진료 발전을 목표로 하는 학술단체다. 연구자와 임상의,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술 교류와 연구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상완 보라매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김상완 보라매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김 이사장은 학회 내에서 학술이사와 연구이사 등을 맡아 활동해 왔으며, 이사장 임기 동안 근골격계 질환 진료와 연구 환경 개선, 의료진 교육 강화, 진단·치료 체계 정비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 이사장은 “근골격계 질환은 국민 건강과 밀접한 분야”라며 “학회가 의료 현장과 연구를 잇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소통하며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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