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병원들(좋은문화·삼선·강안병원)은 이날 외래 및 병동 환자들에게 구강 건강 정보가 담긴 안내 책자와 치실 등 기념품을 제공하며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를 슬로건으로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국민의 구강 건강 증진과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이 전국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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