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함께여서 좋고, 함께해서 좋은 문화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결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직원들이 팀을 나눠 병원 인근 거리와 전통시장을 청소했다.
특히 3교대 근무 중인 간호부 직원들과 일반 사무직 직원들이 출근 시간을 1시간 앞당겨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좋은문화병원은 앞으로도 병원 구성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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