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부단장은 “고대구로병원 내 모든 인프라를 10분 이내 접근할 수 있는 ‘K-LAB Central’을 구축하고, 고대의료원 인프라 활용을 통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임상 전문가 컨설팅과 자율 프로그램 ‘K-LAB’으로 연구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금준 단장은 “신규 기업과 협력을 통해 구로 지역 바이오 클러스터 형성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며 “고려대 구로병원이 K-바이오 선도 기관으로 자리 잡도록 전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 구로병원은 지난 6년간 105개 기업을 지원하며 473억 원 투자 유치와 599억 원 정부 과제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 앞으로도 R&D 컨설팅, 기술 이전, 글로벌 진출 연계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K-Lab Central을 K-바이오 핵심 거점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