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최근 메이요클리닉 등 미국 유수 병원에서 AI 피부재생 수술 100건 이상을 시행했으며, 대부분 4주 이내 재생 효과가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수술은 AI 병변 분석, 자가세포 유래 바이오잉크,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초개인화 치료다.

로킷헬스케어는 “미국에서 입증된 임상 효과와 유럽 규제 승인은 플랫폼의 상업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재생의료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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