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펙스는 이번 행사에서 4세대 EGFR 티로신 인산화효소 저해제(TRX-221)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 20여 곳과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을 위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

이구 대표는 “TRX-221에 대한 글로벌 업계의 실질적인 관심을 확인했다”며, “이번 미팅을 통해 테라펙스의 R&D 경쟁력과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입증하고, 전략적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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