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휴먼피부과 서울대점이 여드름 흉터와 자국 개선을 위한 복합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여드름은 청소년기뿐 아니라 성인기에도 빈번히 발생하는 피부 질환이며, 염증 후 남는 색소침착과 흉터는 시간이 지나도 자연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외모에 민감한 20~30대 환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피부 상태에 따라 다양한 치료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휴먼피부과 서울대점에서는 피코레이저를 활용한 색소 침착 개선, 프락셀 레이저를 통한 피부 재생 유도, 쥬베룩 및 스킨부스터 시술 등 환자 맞춤형 복합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시술 전 피부 진단을 통해 흉터 깊이, 피부 타입, 회복 기간 등을 고려한 계획을 세운다.

방찬일 휴먼피부과 서울대점 원장
방찬일 휴먼피부과 서울대점 원장
방찬일 휴먼피부과 서울대점 원장은 “여드름 흉터는 원인과 형태가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치료가 중요하다”며 “최근에는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고 자극이 적은 치료를 선호하는 환자들이 많아, 시술 선택에 있어 신중한 상담과 계획 수립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휴먼피부과 서울대점은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해 평일 야간·주말 진료 등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색소·탄력·모공 등 다양한 피부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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