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어업 환경에 맞춰 어업인의 안전 의식과 건강을 높여, 안전한 어업 활동과 삶의 질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박기수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이 확대돼, 어업인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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