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은 2016년 시범사업부터 참여해 현재 9개 병동, 376병상 규모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 12월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여왔다.

박성우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 간호 인력의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간호서비스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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