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달서구보건소와 협력해 손 씻기 교육 장비인 ‘뷰박스(View Box)’ 2대를 설치, 방문객들이 직접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뷰박스’는 손에 바른 형광 로션의 잔여물을 특수 조명으로 보여줘, 손 씻기의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교육용 장비다.

캠페인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세강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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