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중소기업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중소기업인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린다.
남 회장은 제약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충청북도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양성, 소외 계층 지원 등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써왔다.
남봉길 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제약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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