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은 약 3분 내에 이뤄지며, 결과는 저위험, 중등도위험, 고위험으로 분류된다. 고위험군의 경우, 전문의 상담을 통해 추가 검사나 약물치료로 질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지난해 스마트병실 개설, 올해 AI 기반 담관암 진단기술 개발 및 챗봇 ‘케어챗’ 도입 등 디지털 의료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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