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따르면 울쎄라피 프라임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통해 진피층과 근막층(SMAS)에 열응고점을 형성하여 피부 처짐 개선과 콜라겐 리모델링을 유도하며, 기존 대비 최대 8mm까지 확장된 관찰 범위와 실시간 영상 시스템으로 피부층을 보다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정교한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 한 분 한 분의 피부 특성과 목표를 충분히 고려해 맞춤형 리프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자연스러운 결과와 높은 만족도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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