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임 병원장은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비뇨기암과 로봇수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등 고난도 수술을 다수 집도하며 2024년 로봇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
서울성모병원 초대 스마트병원장, 로봇수술센터장, 암연구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가톨릭전립선연구소장과 아시아태평양 비뇨기종양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전립선질환 검체은행을 설립해 국내외 연구 협력과 유전체 기반 치료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취임식은 다음달 11일 오후 4시,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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