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은 국제성모병원에서 열렸으며, 고동현 의료원장과 구본대 의과대학장, 이준섭 검단탑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임상실습, 교육, 연구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의대생들의 임상 경험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고동현 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교육·연구·임상을 아우르는 협력 모델”이라며 “세 기관이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해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역완결형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해 국제성모병원과 검단탑병원이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병원은 2022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협력해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앞장선 바 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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