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환사채는 2030년 9월 만기이며, 표면이자율과 만기보장수익률 모두 0%로 발행됐다. 교환가격은 8604원으로 기준주가 대비 20% 할증이 반영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EB 납입은 단순 자금 확보를 넘어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는 발판”이라며 “기술력 기반 펨테크와 신사업에 속도를 내 글로벌 헬스케어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키워드
#수젠텍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press@h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