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철 소화기내과 교수는 간질환 권위자로,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장과 한국간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간암, 간경변, 간염 등 간질환 전반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진선미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서울대에서 소아심장 전공을 마친 뒤, 소아심장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권위자다.
김병식 외과 교수는 위암 치료의 권위자로, 서울아산병원 부원장 및 외과 과장을 역임하며 복강경 위암 수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김희성 외과 교수는 복강경 및 로봇수술의 전문가로, 위장관 질환을 전문으로 다룬다.
이준희 재활의학과 교수는 근골격계 및 심장호흡 재활, 로봇 재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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