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AI 분석을 통해 치매 발병 위험을 단 5분 만에 신속하게 평가할 수 있으며, 방사선 피폭량과 검사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 환자 부담을 크게 완화했다. 또한, 아밀로이드 단백질 침착 여부를 정확히 판별해 치매 치료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다학제 진료 시스템을 통해 암 및 치매의 초기 진단부터 치료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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