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는 김성재 안과 교수의 주요 안질환 강의와 서지현 소아청소년과 교수의 당뇨병과 안질환 연관성 강의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정밀 안과 검진을 통해 직접 눈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오후에는 경남 지역 보건교사와 상담교사가 운영하는 체험 부스에서 학생들이 안과 질환 증상을 체험하며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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