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는 감염병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됐다.
장희창 국립감염병연구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바이러스·세균 연구와 백신 개발 지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연구 성과와 미래 과제를 발표했다. 이어 학계, 연구기관, 정부 관계자가 참여해 감염병 대비와 대응에서 연구소의 역할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포럼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12회 감염병연구포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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