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키올리고’를 제조·판매하는 ㈜조은메딕스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와 우지원이 함께하는 유소년 농구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우지원농구교실과 용인시농구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39개 팀 500여 명의 초등학생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키올리고’, 우지원과 함께한 유소년 농구대회 공식 후원... 현장 체험 이벤트로 큰 호응 (사진 제공=조은메딕스)
조은메딕스는 행사 기간 동안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키올리고’의 전용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현장을 찾은 학부모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제품 1:1 상담, 시식 체험, 브랜드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참가 선수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키올리고 일주일 체험 이벤트’는 현장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벤트는 참가자 전원에게 키올리고 7일분 체험팩을 무료로 제공하고, 체험 후기를 공유한 이들 중 우수 사례를 선정해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키올리고’, 우지원과 함께한 유소년 농구대회 공식 후원... 현장 체험 이벤트로 큰 호응 (사진 제공=조은메딕스)
행사 내내 대회를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활발히 이어졌으며,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직접 제품을 먹어보고 좋은 경험을 한 것을 현장에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면서 “홍보 부스를 통해 제품에 대해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고, 신뢰도 높아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키올리고’는 식약처로부터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주성분으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FGO는 국내외 특허 등록과 SCI급 논문 게재 등을 통해 기능성과 안전성이 검토된 원료로, 24주간 인체적용시험에서 평균 1.16cm 키 성장과 대조군 대비 약 33% 향상 효과가 확인됐다. 성장 관련 지표인 IGF-1과 IGFBP-3 수치도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제품에는 아연, 비타민 B군, 셀레늄 등 8가지 기능성 원료와 16종 부원료가 포함돼 성장기 어린이의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배합으로 설계됐다. 젤리스틱 형태로 비교적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맛은 복숭아 향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대회의 공동 모델이자 키올리고 전속 홍보대사인 전 농구 국가대표 우지원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들과 교감을 나누고, 학부모들과도 적극 소통했다. 그는 “농구는 체력과 자신감을 길러주는 최고의 스포츠이며, 여기에 균형 잡힌 영양이 더해질 때 아이들의 성장에 더욱 시너지가 난다”며 “키올리고와 함께한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건강한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키올리고’, 우지원과 함께한 유소년 농구대회 공식 후원... 현장 체험 이벤트로 큰 호응 (사진 제공=조은메딕스)
조은메딕스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 후원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직접 응원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한 현장 중심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스포츠와 연계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 성장 루틴 콘텐츠, 학부모 대상 교육 자료 등을 통해 성장기 아동을 위한 맞춤형 후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