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가전 제품 선택 기준이 성능과 가격을 넘어 가정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디자인까지 확장되면서, 청호나이스의 냉온정수기 ‘뉴 러블리트리’가 인테리어 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28일 청호나이스는 뉴 러블리트리가 모던한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를 통해 공간 조화를 중시하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청호나이스의 냉온정수기 ‘뉴 러블리트리’가 인테리어 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지 제공=청호나이스)
뉴 러블리트리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스톤 텍스처를 전면 패널에 적용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디스플레이 컬러는 라벤더·오트밀베이지·피치 3가지 파스텔 톤으로 구성돼 다양한 인테리어 콘셉트와 조화를 이루고, 가로 18cm·깊이 29cm의 초소형 사이즈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설치가 용이하다.
기능적 편의성도 강화됐다. 취수 용량은 80㎖부터 1,000㎖까지 50㎖ 단위로 총 20단계 세분화돼 조리 목적에 맞춰 정밀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온수 온도는 45℃~100℃ 구간을 5℃ 단위로 총 10단계 조절할 수 있어 분유 제조나 라면 조리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다. 냉수 온도 역시 약냉부터 강냉까지 사용자의 선호에 따라 4단계로 설정할 수 있다.
안전성과 위생 관리 기능도 갖췄다. 유아용품 기준에 활용되는 FDA 관리 규정에 부합하는 트라이탄 소재 코크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물이 흐르는 유로를 5일 주기로 전기분해수로 자동 살균한다. 수동 살균 시에는 코크까지 살균돼 정수기 내부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가전을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하려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모던한 디자인과 초소형 사이즈, 섬세한 기능을 갖춘 ‘뉴 러블리트리’가 차별화된 생활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