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선병원, 노원구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우수기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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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선병원, 노원구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우수기관 표창 수상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5-12-23 10:20

[Hinews 하이뉴스] 바로선병원이 지난 18일 노원구청으로부터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바로선병원이 운영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청진기(청소년 진로 체험의 기적)’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바로선병원이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청진기 프로그램은 인근 지역에 있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료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병원 내 다양한 직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병원 견학과 병원 종사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의료 직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 적성과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바로선병원은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의료 현장에서의 역할과 책임, 협업의 중요성, 환자를 대하는 자세 등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가치와 경험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바로선병원, 노원구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우수기관 표창 수상 (사진 제공=바로선병원)
바로선병원, 노원구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우수기관 표창 수상 (사진 제공=바로선병원)
노원구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의료기관이 적극적으로 진로체험에 참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며 “청진기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범적인 진로교육 사례”라고 밝혔다.

바로선병원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로선병원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의료봉사단 ‘BRIDE’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최근 BRIDE 봉사단은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으며, 바자회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 돕기 행사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판매되지 않은 물품은 장애인 단체에 기증할 계획으로, 나눔과 자원 순환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 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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