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헬스&웰니스 브랜드 비브아(Vivoir)가 무게의 혁신을 이룬 '26년형 미니 포켓 마사지건'을 공식 출시하며 일상 속 웰니스 경험 확장에 나선다.
사진=비브아
이번 신제품은 기존 마사지건의 한계였던 '무거움'과 '부피'를 완벽하게 덜어낸 것이 핵심이다. 약 199g의 초경량 무게는 최신 스마트폰과 유사하거나 더 가벼운 수준으로, 핸드백이나 재킷 주머니, 파우치 등 어디에나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는 '진정한 포켓 사이즈'를 구현했다.
작아진 크기에도 성능은 타협하지 않았다. 고성능 BLDC 모터를 탑재해 작지만 강력한 진동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속 근육까지 도달하는 타격감으로 장시간 업무에 지친 직장인이나 운동을 즐기는 '헬시플레저' 족의 근육 피로를 즉각적으로 케어한다. 또한, 동급 최대 용량인 800mAh 배터리를 적용해 잦은 충전의 번거로움도 해소했다.
비브아 관계자는 "무겁고 커서 서랍 속에만 방치되는 마사지건이 아닌, 매일 가지고 다니며 피로가 쌓이는 즉시 꺼내 쓰는 '데일리 웰니스 기어'를 목표로 했다"며, "출퇴근길 대중교통 안에서나 사무실, 여행지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나만의 휴식 루틴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