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토스티 메이크업’ 열풍에 브라운 색조 화장품 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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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토스티 메이크업’ 열풍에 브라운 색조 화장품 수요 급증

검색량 전년 대비 123% 상승하며 뷰티 넘어 패션 카테고리까지 브라운 트렌드 확산세 뚜렷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5-12-31 10:08

[Hinews 하이뉴스] 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가 최근 뷰티 업계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한 '토스티 메이크업' 트렌드의 영향으로 브라운 계열 색조 화장품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30일 밝혔다. 에이블리의 자체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두 달간 플랫폼 내에서 '토스티'와 관련된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23% 증가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에이블리의 자체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두 달간 플랫폼 내에서 '토스티'와 관련된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23% 증가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미지 제공=에이블리)
에이블리의 자체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두 달간 플랫폼 내에서 '토스티'와 관련된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23% 증가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미지 제공=에이블리)

이러한 흐름은 구체적인 품목 검색으로도 긴밀하게 이어지고 있다. '브라운 블러셔', '베이지 립' 등 특정 색상과 제품군을 결합한 키워드 검색량이 나란히 상승 곡선을 그렸다. 특히 트렌드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출시된 네이밍의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와 에뛰드의 '콩콩 블러셔' 등 주요 브랜드 제품들은 거래액이 가파르게 상승하며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운 컬러의 인기는 비단 뷰티 영역에 머물지 않고 패션 분야로까지 빠르게 전이되는 양상이다. 에이블리 내 패션 카테고리에서도 브라운 계열의 외투와 하의 상품 거래액이 지난해와 비교해 두드러진 증가세를 기록하며 올 시즌 메가 트렌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브랜드가 상품을 출시하고 실질적인 거래 성과를 내고 있다"며 "고객 니즈에 부응하는 상품 라인업을 지속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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