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재태·김민태 등 정책 실무·현장 경험 겸비한 인재 7명 전격 영입

정책·사회 > 정치

국민의힘, 안재태·김민태 등 정책 실무·현장 경험 겸비한 인재 7명 전격 영입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3-09 22:22

국민의힘, 안재태·김민태 등 정책 실무·현장 경험 겸비한 인재 7명 전격 영입
[Hinews 하이뉴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9일 안재태 국민의힘 노동위원, 김민태 전 아산시장 정책보좌관, 황인봉 충남도당 대변인 등 7명을 '지역발전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현장 경험과 정책 실무 능력을 갖춘 인물들로 지역발전과 생활 밀착형 정치에 힘을 싣겠다는 구상이다.

의정·정무 분야 안재태 인재는 KAIST 석사 출신으로 박성민 의원 보좌관과 당 노동위원으로 활동해왔다. 2007년 국회 인턴으로 시작해 보좌관까지 성장한 실무형 인물이다.

청년·지방자치 분야 김민태 전 보좌관은 당의 험지인 아산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보좌관직을 내려놓고 고향으로 향한 청년 정치인으로, 현재 당 부대변인으로 활동 중이다. 입법·지역행정 분야 황인봉 대변인은 10년간 환경노동위·법제사법위 등에서 입법·정책 실무를 익힌 전문가다.

이 밖에 김예영 경일대 스포츠학과 교수(교육·지역발전), 김태은 성남문화재단 큐레이터(문화·AI융합), 강다원 홍앤파트너스 대표 변호사(법률·민생), 이철호 마콜 부사장(글로벌 산업정책)이 영입됐다.

인재영입위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온 인재들과 함께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함경호 기자

press@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