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연말 맞아 노숙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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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연말 맞아 노숙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서울역 복지시설에 기부금 3000만 원 전달하며 무료급식 및 주거지원 등 상생 행보 지속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5-12-31 16:52

[Hinews 하이뉴스] 우리은행이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지난 29일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노숙인 복지시설인 만나샘과 서울역 쪽방 상담소에 총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연말 맞아 노숙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미지 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 연말 맞아 노숙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미지 제공=우리은행)

이번에 기부금이 전달된 만나샘과 서울역 쪽방 상담소는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계층인 노숙인과 독거노인의 자립을 돕는 전문 복지시설이다. 해당 시설들은 무료급식 제공은 물론 주거지원과 일자리 상담, 샤워실 운영, 건강의료 서비스 등 생활 전반에 걸친 필수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이 기탁한 성금은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민들을 위한 식사 제공과 안정적인 주거 및 생활 지원 사업 등에 폭넓게 사용될 계획이다.

우리은행과 이들 시설의 인연은 지난해부터 시작되었다. 우리은행은 2023년 만나샘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의 뜻을 모았으며, 이후 매년 꾸준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는 은행 측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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