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엔지켐생명과학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과 아주대학교와 함께 표적단백질분해(TPD) 기반 신규 신약 모달리티 공동연구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TPD 기반 신약 모달리티 기술 개발을 공동 추진하고,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사업화 가능성 검토 등 단계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PROTAC 등 TPD 기반 차세대 혁신신약 모달리티를 중심으로 기술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으며, 전문 연구기관과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TPD 기술은 특정 단백질을 세포 내 단백질분해 시스템을 통해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접근법으로, 기존 저분자 약물이나 항체치료제가 기능 억제에 그쳤던 한계를 넘어서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치료로 접근이 어려웠던 타깃까지 공략할 수 있어, 다양한 질환 영역으로 확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