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경 성빈센트병원 교수, 흉부영상의학회 저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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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성빈센트병원 교수, 흉부영상의학회 저술상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1-06 09:44

[Hinews 하이뉴스] 정민경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흉부영상의학회 송년심포지엄에서 저술상을 받았다.

대한흉부영상의학회 저술상은 흉부영상의학 분야 연구 성과를 통해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정 교수는 ‘흉수 동반 여부에 따른 폐결핵의 CT 소견 차이’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연구의 완성도와 임상적 의미를 인정받았다.

정민경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정민경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연구에서는 폐결핵 환자 338명을 대상으로 흉수 동반 여부에 따른 CT 영상 차이를 분석했다. 그 결과, 흉수가 동반된 환자에서 흉막하 미세결절과 소엽간중격 비후가 더 자주 관찰되는 경향이 확인됐다.

정민경 교수는 “폐결핵에서 폐 주변부 간질의 림프관 침범이 결핵성 흉수와 연관돼 있음을 확인했다”며 “임상 진단에 도움이 되는 영상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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