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CES 2026서 AI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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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CES 2026서 AI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공개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1-07 12:00

[Hinews 하이뉴스] 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 주식회사가 지난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노을은 CES 메인 전시장에 ‘초소형 올인원 진단 검사실’ 콘셉트의 부스를 설치하고, AI를 활용한 세포 분석 및 암 단계 판독 기술을 시연했다. miLab CER은 현장 진단(Point of Care)이 가능하며, 검사부터 원격 진단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평가됐다.

노을은 지난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적인 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을 선보였다. (사진 제공=노을)
노을은 지난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적인 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을 선보였다. (사진 제공=노을)


임찬양 대표는 “세포 염색 단계 최소화와 AI 판독 자동화를 통해 실험실 워크플로우를 개선했다”며, “이번 CES 참가로 북미 시장에서 사업적 가능성을 확인하고, 고객과 파트너와의 논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S 2026에서는 온디바이스 AI, 디지털 헬스케어, 지속가능성 등이 핵심 트렌드로 부각되며, AI 기반 자동화 진단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노을의 기술은 디지털 헬스케어가 단순 모니터링에서 AI 분석과 운영 지원 단계로 진화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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