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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소아암 환아 위한 가왕전 상금 기부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1-08 10:31

[Hinews 하이뉴스] 가수 이찬원이 소아암과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을 앓는 환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이찬원이 선한스타 12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100만 원을 긴급치료비 지원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으로, 팬들은 앱 내 가왕전에서 좋아하는 가수의 영상과 노래를 응원하며 상금이 기부되도록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기부로 이찬원의 누적 기부 금액은 7401만 원을 기록했다. 이찬원은 최근 ‘찬가 : 찬란한 하루’ 서울·대구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1월 10~11일 인천, 1월 31일~2월 1일 부산, 2월 21~22일 진주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가수 이찬원 (출처 : 공식SNS)
가수 이찬원 (출처 : 공식SNS)
기부금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긴급치료비로 사용된다. 한국소아암재단의 긴급치료비 지원 사업은 갑작스러운 고액 의료비로 어려움에 처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돼, 입원비·약제비·치료 부대비용을 지원하며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아이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에 감사드린다. 이찬원의 앞으로 활동도 응원한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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