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클래시스가 세계적인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패널 토론 세션을 이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 주제는 ‘Beyond K-Beauty’로, 한국 미용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과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JPMHC는 오는 12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나흘간 열리며, 매년 세계 유수 기업과 전문가들이 모여 헬스케어 산업의 주요 이슈를 논의한다. 클래시스는 14일 진행되는 PANELS 프로그램에서 20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세션을 이끌며,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와 K-메디컬 에스테틱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클래시스 CI (사진 제공=클래시스)
세션에서는 예방·유지 중심 관리, 한국 의료기기 R&D 경쟁력, 글로벌 시장 채택 흐름, 투자자 관점 비즈니스 모델 차별화 등 산업 전반이 다뤄진다. 클래시스는 특허와 논문을 기반으로 검증된 기술력을 통해 자사 제품 포트폴리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조한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슈링크(해외명 Ultraformer)는 전 세계 누적 판매 2만대를 넘겼고, 내년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라며 “볼뉴머와 쿼드세이 등 신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참여를 통해 클래시스는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의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세계 투자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