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선한스타 상금 70만 원 소아암 환아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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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선한스타 상금 70만 원 소아암 환아에 기부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1-13 10:17

[Hinews 하이뉴스] 가수 정동원이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70만 원을 기부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이번 기부금이 아이들의 돌봄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으로, 앱에서 가왕전 참여 영상과 노래를 감상하며 미션을 수행하면 상금이 기부되는 구조다. 정동원은 선한스타를 통해 지금까지 누적 5371만 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가수 정동원 (출처 : 공식SNS)
가수 정동원 (출처 : 공식SNS)
정동원은 2월 5일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표할 예정이며, 신곡과 다양한 리메이크 곡을 더블 타이틀로 담았다. 그는 2월 13일 고양 킨텍스에서 팬콘서트를 연 뒤, 같은 달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계획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은 기부금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가정에 입원비, 약제비, 치료 부대비용 등을 지원해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정동원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아이들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다”며 “꾸준히 선행을 이어가고 음악 활동에도 열정적인 그의 앞으로 행보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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