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교원그룹 개인정보 유출 사고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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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교원그룹 개인정보 유출 사고 조사 착수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1-13 18:04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Hinews 하이뉴스] 교원그룹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개인정보위는 "13일 오전 9시쯤 교원그룹 8개사의 개인정보 유출신고가 접수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교원그룹은 "비정상적 트래픽 발생 및 데이터 유출 정황이 확인됐으며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신고했다.

이번에 유출 사고가 발생한 교원그룹 계열 8개사는 ▲교원 ▲교원구몬 ▲교원라이프 ▲교원투어 ▲교원프라퍼티 ▲교원헬스케어 ▲교원스타트원 ▲교원위즈다.

앞서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오전 8시쯤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과 관련해 데이터 외부 유출 정황을 확인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하고, 개인정보위에도 관련 내용을 접수했다.
랜섬웨어란 해킹으로 피해자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이를 풀어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악성코드의 일종이다.

교원그룹은 이상징후를 발견한 후 즉시 내부망 분리와 접근 차단 조치를 시행한 상태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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