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글로벌 리빙 브랜드 니토리(NITORI)의 새로운 개념을 적용한 매장이 들어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니토리가 한국 시장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컴팩트 전략형’ 모델로, 상권의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한 특화형 매장이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니토리 국내 첫 상권 특화형 ‘컴팩트 매장’ 오픈 (이미지 제공=롯데백화점)
약 1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매장은 동탄 지역의 주된 고객층인 30~40대 젊은 가족 단위 고객을 정조준했다. 일반적인 대형 매장과 달리 지역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핵심 상품을 집중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방용품, 수납 잡화, 기능성 침구 등 일상생활과 밀착된 용품의 비중을 대폭 높였으며, 매장에 진열된 전체 상품의 80% 이상을 니토리가 직접 기획한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채워 경쟁력을 확보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한 풍성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니토리는 특정 식기와 쿠션 등 브랜드 내 인기 품목을 선별해 특가에 선보이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전개한다. 해당 이벤트는 개점 당일부터 4일간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동탄 지역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생활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최적화된 상품을 제안하는 상권 특화 모델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