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자사 대표 자체 브랜드(PB) 라면을 일본의 대형 유통업체인 돈키호테에 수출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수출을 통해 국내 편의점 PB 상품의 우수한 상품력을 해외 시장에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GS25, 자체 브랜드 라면 일본 돈키호테 수출 (이미지 제공=GS25)
수출 품목은 국내에서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하며 메가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은 '오모리' 시리즈다. 해당 제품은 일본 전역에 위치한 485개 돈키호테 매장에 입점하여 현지 소비자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GS25는 지난해에도 돈키호테에 다른 PB 상품을 수출하여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조기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회사는 이를 발판 삼아 양사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향후 수출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업체 관계자는 "브랜드와 상품 수출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리테일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