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SOHO사관학교 중급과정 38기 개강

산업 > 금융·증권

신한은행, 신한 SOHO사관학교 중급과정 38기 개강

신한은행, ‘신한 SOHO사관학교 중급과정 38기’ 개강... 소상공인 매출 성장 견인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1-16 11:50

[Hinews 하이뉴스]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자영업자들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돕는 ‘신한 SOHO사관학교 중급과정 38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음식업과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들에게 마케팅 전략과 경영 비결을 전수하는 신한은행의 핵심적인 포용금융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 첫발을 뗀 이래 현재까지 총 1,11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자영업계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 SOHO사관학교 중급과정 38기 개강. (이미지 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 신한 SOHO사관학교 중급과정 38기 개강. (이미지 제공=신한은행)


이번에 시작된 중급과정은 자영업자와 예비 창업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향후 6주 동안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브랜딩 및 홍보 전략,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실무,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제도 안내 등 현업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특히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자사의 공공배달 플랫폼인 ‘땡겨요’를 활용한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배달 및 주문 플랫폼 운영을 통해 축적된 방대한 현장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이 겪는 실제 영업 환경의 고충과 경영 고민을 반영한 정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플랫폼과 교육을 연계해 소상공인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소상공인의 성장 단계에 최적화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프로그램을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초급과정은 창업 초기 안정화에 필요한 기본 역량 강화에 집중하며, 이번에 개강한 중급과정은 브랜드 가치 제고와 마케팅을 통한 매출 확대를 핵심 목표로 삼는다. 이어지는 고급과정에서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설립이나 해외 시장 진출 전략 등 중장기적인 도약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오하은 기자

press@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