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1인 가구 겨냥한 4900원 한 끼 양념육 출시로 장보기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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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1인 가구 겨냥한 4900원 한 끼 양념육 출시로 장보기 부담 완화

제육·삼겹살 등 200g 소포장 3종 구성, 고물가 속 연중 고정가 운영으로 가성비 확보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01-19 09:16

[Hinews 하이뉴스] 단돈 5000원도 되지 않는 가격으로 1인분의 제육볶음과 양념 삼겹살을 만날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가파르게 증가하는 1인 가구의 특성을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겸비한 4900원 한 끼 양념육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외식 물가와 장바구니 부담이 동시에 가중된 상황 속에서, 혼자서도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먹거리에 집중한 결과다.

GS25 고객이 ‘4900원 한 끼 양념육’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미지 제공=GS25)
GS25 고객이 ‘4900원 한 끼 양념육’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미지 제공=GS25)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 비중은 2015년 27.2%에서 2024년 36.1%로 10년 사이 8.9%포인트 상승하며 전체 가구 형태 중 가장 압도적인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GS25는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에 발맞춰 혼자 식사하는 이들과 자취생들을 위한 소용량 신선 먹거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달 16일 출시된 한 끼 양념육은 1인 식사에 최적화된 200g 용량으로 구성되었으며, 제육볶음, 간장 양념 삼겹살, 고추장 양념 삼겹살 등 총 3종이다. 가격은 각 4900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해당 상품들은 2026년 연중 내내 고정된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그동안 소량의 육류를 구매해 조리하기가 번거로웠던 고객들도 이번 신제품을 통해 잔반 걱정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밥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념육 3종은 전국 4000여 곳의 GS25 장보기 콘셉트 매장과 신선강화점을 중심으로 우선 운영된다. GS25는 신선식품 경쟁력을 특화한 매장을 통해 1인 가구의 실질적인 장보기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한다는 방침이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1월 16일부터 말일까지는 신선특별시 친환경소용량모둠쌈을 증정하는 행사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추가 비용 없이 고기와 쌈 채소가 어우러진 완벽한 한 끼 식사를 구성할 수 있다.

아울러 GS25는 매월 16일부터 말일까지 신선식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프레시위크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1월에는 약 40여 종의 품목이 대상이며, 신선특별시 한끼딸기(250g)와 산지애 착한사과(1kg)를 각각 8900원에, 지정농장 신선란(대란 30구)을 7900원 혜택가로 판매한다. 해남반시꿀고구마(600g)와 CJ 비비고연어스테이크(60g)는 1+1 증정 혜택이 적용된다.

김기현 GS리테일 축수산팀 MD는 "1인 가구 비중이 급증함에 따라 혼자서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소용량, 저가격 신선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GS25는 고물가 환경에서도 소비자들이 식사 선택지를 넓힐 수 있도록 실용성과 가성비를 갖춘 상품군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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