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풀무원샘물은 프로축구 K리그1의 전통 강호 포항스틸러스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풀무원샘물은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수분 섭취를 돕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지난 20일 경북 포항시 포항스틸러스 사무국에서 열린 공식 후원 협약식에서 풀무원샘물 백동옥 대표(사진 왼쪽)와 포항스틸러스 김상락 사장(사진 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풀무원샘물)
협약 내용에 따라 풀무원샘물은 올해 포항스틸러스에 총 10만 병 이상의 제품을 무상 지원한다. 후원 품목은 친환경 경영 의지를 담은 무라벨 풀무원샘물과 곡물차 제품인 하루귀리, 탄산수 브리지톡 라임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풀무원샘물은 포항스틸러스의 홈구장인 포항스틸야드를 브랜드 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경기장 내 전광판 광고를 비롯해 경기 전후로 진행되는 공식 기자회견장에 브랜드를 노출함으로써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적극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올해로 사업 40주년을 맞이한 풀무원샘물은 생수 시장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품군 확장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탄산수 브랜드 브리지톡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켰으며, 지난해 5월에는 건강 지향적인 곡물차인 하루귀리를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