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강원대학교병원이 2025년 하반기 베스트닥터 4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내 가족이나 지인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의료진’을 주제로, 병원 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선정된 의료진은 박진성 소아청소년과 교수, 이봉기·류동열 심장내과 교수, 임인혁 가정의학과 교수다.
강원대병원 2025년 하반기 베스트닥터 프로필 사진 (왼쪽부터 박진성, 이봉기, 류동열, 임인혁 교수) (사진 제공=강원대병원)박진성 교수는 2017년 강원대병원에 부임해 현재 소아청소년과장을 맡으며 지역 어린이 건강과 전공의 교육에 힘쓰고 있다.
이봉기 교수와 류동열 교수는 각각 강원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 심혈관센터장을 맡아 24시간 권역 내 심혈관 환자 치료와 응급 진료 체계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임인혁 교수는 코로나19 유행 당시 의료지원단으로 활동하며 국민 건강을 지켰고, 현재는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으로 암 생존자와 가족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남우동 병원장은 “직원들의 목소리가 지역주민 의견과 연결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