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경희대병원이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아시아 최고 사립병원·클리닉’에서 4개 부문 상위권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아시아 의료 전문가 대상 설문조사와 병원 인증 자료, 평판 지속성 등 다각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됐다.
평가 대상은 고관절·무릎·어깨 수술과 굴절 교정·백내장 수술 총 5개 부문이었다. 경희대병원은 고관절 수술 국내 5위(아시아 21위), 무릎 수술 국내 4위(아시아 19위), 어깨 수술 국내 5위(아시아 23위), 백내장 수술 국내 9위(아시아 74위)에 올랐다.
경희대병원 전경 (사진 제공=경희대병원)
김종우 병원장은 “이번 성과는 의료 전문성과 첨단 장비, 환자 중심 진료 시스템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 안전과 치료 성과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