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주식회사 오뚜기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협력하여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비상식량세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기획되었다.
오뚜기,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재난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지원 (이미지 제공=오뚜기)
후원 물품 전달식은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소재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오뚜기 봉사단원 14명이 현장에 직접 참여했다. 봉사단원들은 오뚜기밥과 3분카레 등 이재민들이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는 비상식량세트 500개를 정성껏 제작하며 힘을 보탰다.
오뚜기는 이번 활동을 위해 자사 인기 제품인 오뚜기밥, 3분카레를 비롯해 간편미역국, 스위트콘, 가벼운참치 등 총 12종의 물품 약 1만 4,000여 개를 기부했다. 비상식량세트 1개당 총 28개의 다양한 식품이 포함되어 영양과 편의성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이날 제작된 비상식량세트는 향후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재해가 발생할 경우 긴급 구호가 필요한 이재민들을 지원하는 데 우선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뚜기는 이번 후원 외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