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서대근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에서 국가대표팀 주치의로 활약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무릎 관절과 스포츠 손상·외상 전문의로, 지난 2025 AFC U-20 아시안컵에 이어 2년 연속 대표팀 주치의를 맡아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 후 회복을 책임졌다.
서대근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교수서대근 교수는 “축구는 급격한 방향 전환과 충돌이 많아 무릎 인대 손상 위험이 높다”며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서 교수는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 등에서 활동하며 연골판·인대 손상과 스포츠 손상 관련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