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안철우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서울)지구에서 ‘당뇨퇴치연구소장’에 임명됐다.
이번 임명은 국제라이온스협회가 글로벌 핵심 사업으로 당뇨병 예방과 퇴치를 새롭게 포함하면서, 서울지구가 선도적으로 연구소를 설립하고 안 교수를 초대 연구소장으로 초빙한 데 따른 것이다.
안 교수는 국내 당뇨·호르몬 치료 분야의 권위자로, 저술과 방송 출연을 통해 일반인에게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전달해 왔다. 또한 면역항암제 개발 기업 HLB라이프케어의 공동 대표로 활동하며 연구와 진료를 병행하고 있다.
안철우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가운데)가 지난 26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본부에서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그간 안 교수는 국제라이온스협회와 지역 사회에서 의료 봉사와 건강 강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앞으로 서울지구의 당뇨 관련 건강 증진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 사회 건강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안철우 교수는 “국제라이온스협회와 함께 지역 사회에 봉사할 기회를 갖게 돼 영광이다. 국민 건강 증진과 당뇨병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