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인어보틀', 현대홈쇼핑 ‘왕톡’서 전량 매진... 33년 ‘쉴딩 로션’ 기술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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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브인어보틀', 현대홈쇼핑 ‘왕톡’서 전량 매진... 33년 ‘쉴딩 로션’ 기술력 입증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1-28 14:00

[Hinews 하이뉴스] - 보습을 넘어선 보호막 형성 기술로 홈쇼핑 소비자 안목 사로잡아
- 끈적임 없는 제형으로 잦은 세정 필요한 전문직 종사자 사이서 화제


글로벌 시장에서 ‘바르는 장갑’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3세대 쉴딩 로션 브랜드 ‘글러브인어보틀(Gloves in a Bottle)’이 국내 홈쇼핑 시장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저력을 보였다.

글러브인어보틀 코리아는 지난 1월 10일 현대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 ‘왕영은의 톡 투게더(이하 왕톡)’ 방송에서 준비 수량이 전량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프리미엄 제품을 선별해 소개하는 ‘왕톡’ 소비자들의 높은 기준을 충족시킨 결과다.

보습을 넘어 보호로… ‘3세대 쉴딩 로션’의 차별화된 메커니즘

완판의 핵심 요인은 기존 보습제와 차별화된 ‘쉴딩 로션(Shielding Lotion)’ 기술이다. 글러브인어보틀은 단순히 표면에 수분을 얹는 방식이 아니라, 피부와 결합해 ‘보이지 않는 보호막’을 형성하는 데 주력한다.

이 보호막은 세제나 외부 자극원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내부의 유·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특히 한 번 사용으로 4~12시간가량 유지되며, 물이나 비누에 쉽게 씻겨 나가지 않고 피부의 자연스러운 각질 탈락 과정을 통해 제거되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33주년을 맞이한 글러브인어보틀은 6인의 피부과 전문의와 6년간의 공동 연구를 통해 탄생했다. 긴 역사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최근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미지출처=글로브인어보틀 제공
출시 33주년을 맞이한 글러브인어보틀은 6인의 피부과 전문의와 6년간의 공동 연구를 통해 탄생했다. 긴 역사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최근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미지출처=글로브인어보틀 제공
33년 연구가 집약된 신뢰의 브랜드

1994년 출시돼 올해로 33주년을 맞이한 글러브인어보틀은 창업자 댄 뮬러(Dan Mueller)가 피부 자극으로 고생하던 아버지를 돕기 위해 피부과 전문의들과 6년간 연구한 끝에 탄생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등 해외에서는 위생이 강조되는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잦은 손 세척과 소독이 일상인 의료진을 비롯해 셰프, 미용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 사이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입소문이 났다. 끈적임이나 유분기가 거의 없는 산뜻한 사용감 덕분에 사용 후 즉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현대인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식물 추출물 더한 ‘보타니컬’ 라인으로 확장

최근에는 페이스 전용 라인인 ‘보타니컬’을 통해 라인업을 강화했다. 2022년 출시된 보타니컬 제품은 오리지널 고유의 보호 기능에 알로에 베라, 아르니카, 비타민 E 등 5가지 식물 추출물을 더해 진정 기능을 보완했으며, 예민한 피부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글러브인어보틀 관계자는 “왕영은의 톡 투게더 방송을 통해 브랜드의 진정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받아 기쁘다”며, “잦은 세정과 환경 오염으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글러브인어보틀이 단순한 로션을 넘어 피부를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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