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28일 본관 제1세미나실에서 2026년 협력 의료기관 원장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의정부, 동두천, 포천 등 경기 북부 지역 협력 의료기관장 15명과 병원 주요 보직자, 진료협력센터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의료 현안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의정부을지대병원, 협력 의료기관장 초청 간담회 개최 (사진 제공=의정부을지대병원)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장, 경기도의료원 의정부·포천병원장, 의사회장 및 개원의료기관장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진료 연계 강화, 환자 중심 의료 전달체계 개선 방안, 지속적 소통을 통한 지역의료 발전 방안 등이 논의됐다.
남경식 진료협력센터장(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신뢰 기반 협력은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상생 협력을 통해 경기 북부 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